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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rcelain Class-e

유럽 왕실과 귀족들의 우아한 취미 생활로 알려진 포슬린 아트. 유약을 입힌 백자 그릇에 그림을 그려내는 도자 공예의 형태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생활자기를 만들 수 있다. 무엇보다 특별히 손재주가 없는 사람들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장점. 디자인 도안에 먹지를 댄 채 스케치를 따라 그리고 나면 채색은 계속 보완할 수 있어 단번에 완벽히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도 없다. 포슬린 아트는 꽃 패턴이 크고 화려한 아메리칸 스타일과 아기자기한 장식이 강조된 유럽 스타일로 나뉜다.

분당에 위치한 이지 포슬린 아트 클래스는 주로 아메리칸 스타일에 집중하고 있으며 원한다면 유럽, 일본 등 색다른 스타일도 체험할 수 있다. 수강생들은 본격적인 포슬린 아트에 앞서 백자 그릇의 디자인과 컬러를 직접 선택한다. 같은 디자인 도안을 선택하더라도 각자의 개성이 담긴 특별한 그릇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.

클래스는 정해진 시간 없이 각자 원하는 때에 찾아와 자신의 작품을 완성해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, 포슬린 아트 전문가인 이지연 원장이 1:1로 단계별 수업을 진행한다. 반드시 접시가 아니더라도 주전자, 밥그릇, 머그 등을 활용해 색다른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.ㄹ리